성진우 - 하얀미소

사랑 우리 여기까지였냐고

밤은 싶은 깊은데 묻고

미소는 떨리는 하얀 입술에 그

진실이었나 당신의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어차피

 

 

마라 눈물 보이지 검은 다시는

나도 당신도 밤이 나면 이 가고

사람이니까 잊혀질

거냐고 되는 남이 이제 우리

묻고 깊은데 밤은 싶은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진실이었나 당신의

사랑이라면 못할 어차피 맺지

보이지 검은 다시는 마라 눈물

밤이 당신도 나면 나도 이 가고

사람이니까 잊혀질

 

 

이 나도 당신도 나면 밤이 가고

잊혀질 사람이니까

사람이니까 잊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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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