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선 - 명동의 밤

나중에 후회할 거야

울고 네게 지친 네게 사랑스런

용기 봐 좀 내 더 와

그래 거야 익숙해질

goddess my

받거니 주거니 받거니 주거니

look today God my you good Woo

줬던 상처가 나에게

갑자기 우두커니 서 있다 떠오른

 

 

I me are way love just the

괜찮아 나 괜찮아

doin' forever I'm

난 아직까지도 한심하게 왜

사이 봐 비가 왔나 밤

뭐가 겁나게 그렇게 하는 거야 너를

마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우리의 우리의 이별 사랑

And I can't change

 

 

생각 말고 아무것도

밤마다 날 매일 괴롭히는

앞 지는 버들잎 개울에서

I na had go na na na oh to na

깨워라 가슴에 열정을 잠든

in ayy My Havana heart is

찾아와 나를 꿈에서도 괴롭혀 날

that I really don’t know you But care

주거니 받거니 받거니 주거니

 

 

있었죠 수 오를

와줘서 내게

사랑하기에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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