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 그랬었구나

밖을 창 바라보며

어린 어른이 되었어

창 밖을 바라보며

이제서야 버린 알아

기다리면 동생을

마음을 그때의 순수한 난

동생을 기다리며

어린 되었어 어른이

왠지 걸리는 눈에

수 이제서야 알 있는

난 마음을 순수한 그때의

누군가가 있었어

하겠지 사랑을

 

 

안에 창문 반대편

날의 닮아 널 어린

눈동자만 보이는

또 넌 지금쯤 누군가를 만나

어린 꼬마

몰라 노랠 또 부를지 이

너 그건

그랬었구나 아

지금쯤 너는 또 만나 누군가를

시간이 지나

어린 날의 널 닮아

난 느끼지 못하고

사랑을 하겠지

누군가 날 바라보아도

난 그때의 순수한 마음을

 

 

지금도 만약 너와 같이

이제서야 있는 수 알

어린어른이되었어

어른이 되었어 어린

있는알이제서야수

다른 아이들보다

그때의 마음을 난 순수한

다른보다아이들

사랑을하겠지

좀 이유로 키가 큰

어린 날의 너를 닮아

하는 내 뛰게 맘을

넌만나누군가를지금쯤또

왠지부담스러워

줄게 내가 데려다

 

 

발끝만 발그레 보며

됐었어 피하게만

자전거를 와 끌고

다 학교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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