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정거장 - 봄이 좋다
조금은 쌀쌀한 바람이 불어
어색한 둘처럼 약간은 우리
힘든 아직은 마주보는 것도
나지만 좋다 그냥
조금은 따스한 햇살이 비춰
풀린 너의 약간은 표정처럼
아직은 손잡는 것도
좋다 망설이지만 그냥
봄이 좋다
하얀 이제 수 없지만 볼 눈꽃
봄이 좋다
이제 꽃 봄 볼 수 있으니 너란
불어 설레는 바람이 조금씩
지어주는 나에게 미소처럼
입 맞추는 아직은
좋다 그냥 하면서 상상만
좋다 봄이
하얀 이제 눈꽃 없지만 수 볼
봄이 좋다
수 너란 있으니 볼 이제 봄 꽃
길을 좋다 함께 너와 것만으로 걷는
아무 그냥 않아도 말도 좋다 하지
봄이 좋다
없지만 이제 눈꽃 수 볼 하얀
좋다 봄이
봄 수 볼 꽃 너란 이제 있으니
봄이 좋다
볼 이제 없지만 눈꽃 하얀 수
봄이 좋다
수 있으니 이제 봄 볼 너란 꽃